一戸 瀬伊
2024. 9. 22. 10:11


▶ 一戸 瀬伊(이치토 세이) / 17세 ・ 男 ・ 고교 2학년 ・ 184cm ・ BIRTH 1/8
항상 미소를 띠고 있는 낙천적이고 여유로운 성격의 고등학생.
가끔 엉뚱한 행동으로 주변을 당황시킬 때가 있으나, 기본 상황을 잘 풀어가는 데에 능하다.
부모님과 아래로 늦둥이 여동생이 있다. 맞벌이 부모님 아래에서 여동생을 돌보는 것은 아주 옛날부터 세이의 몫이었다.그 영향인지 평소에도 늘 들고다니는 소지품이 굉장히 많으며, 대부분 '만에하나'를 위한 것들이다...
어릴 적부터 피아노에 소질이 있어, 부모님은 클래식계 피아니스트로 키우고자 했으나,
고교 밴드 After-note의 친구들을 만나, 홀로 선율위를 곧게 나아가야하는 클래식이 아닌
멤버들과 다 함께 들려주고 싶은 화음을 마음껏 연주하는 밴드활동을 시작해 청춘을 즐기는 중.
▶ 고교생밴드 <After-note>
고교생 4인 밴드 <After-note>에서 키보드를 담당하고 있다.
밴드 내에서는 어쩌다보니 맏형 포지션.
▶ 기타
⸰ 세이의 부모님은 밴드활동을 현재도 그리 곱게 보고 있지 않다.
⸰ 어린 여동생과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보니, 손재주가 좋고 섬세한 면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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